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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웨더 보도자료]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약 3~4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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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약 3~4일 빠르다.
    - 개나리 제주도 3월 12일, 서울 3월 24일 개화
    - 진달래 제주도 3월 13일 시작으로 서울 3월 24일 개화
    - 봄꽃 절정은 개화부터 약 일주일 후, 서울 개나리, 진달래 3월 3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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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전망 요약]

    봄꽃 개화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2월과 3월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음.

    다만, 일시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두 세차례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기온 변동폭이 크겠음.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며,

    평년(1991~2020년 평균)과 비교해 약 3~4일 빠를 것으로 전망됨.
     

    ■ 2021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전망(첨부 2. 참고)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일반적으로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와 개화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 12월은 찬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으며 기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가운데,

    중순에는 찬 북풍기류가 강화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체로 평년보다 낮았음.

    1월은 상순과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은 날이 많았으며,

    하순에는 대체로 기온이 높은 날이 많아 기온변동의 폭이 컸고, 대체로 평년과 비슷했음.
     

    ▫ 남은 2월과 3월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됨.

     

    ▫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3~4일 이른 3월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2일~19일, 중부지방 3월 22일~3월 31일이 되겠음.

    ▫ 진달래의 개화는 3월 13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을 시작으로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16일~24일, 중부지방 3월 24일~4월 3일이 되겠음.

    ▫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 19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일~31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9일~4월 10일경으로 전망됨.
     

  •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