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웨더의 보도자료입니다.

  • [보도자료]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온, 습도, 복사열이 고려된 온열지수 서비스 제공
  • 케이웨더 예보센터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온, 습도, 복사열이 고려된

    온열지수(WBGT, Wet Bulb Globe Temperature) 서비스 제공

    - 온열지수 실황 및 3시간 간격 3일 예보 서비스

    - 온열지수 자치구 내에서 최대 3.4 차이 보여

    * 기상산업진흥법 제 14조 ‘기상정보의 출처 명시 등’에 따라 본 보도자료를 인용하는 경우 반드시

    출처 ‘케이웨더’를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한 자치구에 위치한 A학교는 매년 여름을 앞두고 체육수업과 관련해 고민에 빠진다.

    같은 지역의 B학교는 열사병 환자가 전혀 나오지 않는 반면 A학교에서는

    매년 수 명의 학생이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심할 땐 실신하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이다.”
     

    폭염은 이미 태풍, 홍수, 해일, 가뭄, 지진을 합친 것보다 많은 인명피해를 내는

    재해지만 그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

    폭염에 대한 이해는 기온이 동일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습도나 복사열 등에 따라

    신체가 느끼는 정도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기온만이 아닌, 습도와 복사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

     

    케이웨더(주)는 복사열과 습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온열지수(WBGT, Wet Bulb Globe Temperature) 실황과 함께 예보를 3시간 단위로 3일간 제공하고 있다.

    온열지수는 열 스트레스 지표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채택됐을 뿐 아니라

    미국 국방부가 훈련병의 야외 훈련 시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과 호주 기상청에서도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서울시 사례가 대표적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850곳에 IoT 도시데이터 센서(S-DoT, Smart Seoul Data of Things)

    설치사업을 추진하며 온열지수를 주요한 도시 환경 지표로서 주목했다.

    특히, 양천구에 설치된 18개의 도시데이터 센서에는 온열지수 측정을 위한

    흑구온도계를 도시 환경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서울지역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 중 가장 뜨거웠던

    9일의 양천구 온열지수 지수값을 보면 가장 높은 지점의

    지수값이 29.1 가장 낮은 지점의 지수값이 25.7로 3.4만큼 차이났다.

    같은 날이라 하더라도 가장 낮은 곳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30분 이하의 운동이 가능한 환경이었지만

    가장 높은 곳은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하는 환경으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태양 복사열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환경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군인, 경찰, 학생, 농민 등의 경우

    여름철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고려한 온열지수(WBGT)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올 여름은 장마가 종료되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으며 예년보다 폭염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폭염 피해는 기온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온열지수를 활용해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