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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평년보다 약 일주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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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약 일주일 빠르다.
    - 개나리 3월 9일 제주도, 3월 20일 서울 개화
    - 진달래 3월 12일 제주도, 부산 시작으로 3월 21일 서울 개화
    - 봄꽃 절정은 개화부터 약 일주일 후, 서울 개나리 3월 27일, 진달래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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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전망 요약]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며, 남은 2월과 3월
    기온도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지만, 대체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됨.
     
    ■ 2020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전망(첨부 2. 참고)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일반적으로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와 개화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 12월은 상순과 하순에 일시적으로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전반적으로 온난한 기류가 자주 유입되며 평년보다 높았음.
    1월도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은 가운데, 상층의 한기가 주로
    북쪽으로 지나가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음. (첨부 1. 참고)
     
    ▫ 남은 2월과 3월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됨.
     
    ▫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이른 3월 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0일~18일, 중부지방 3월 17일~3월 28일이 되겠음.
     
    ▫ 진달래의 개화는 3월 12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을 시작으로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17일~21일, 중부지방 3월 20일~3월 30일이 되겠음.
     
    ▫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 16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7일~28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4일~4월 6일경으로 전망됨.

  •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