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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2019년 수능일 기상전망
  • - 수능일(14일, 목) 서울 -2~4도, 대전 2~6도, 부산 7~11도 등 평년보다 추워

    - 황사가 나타나며 미세먼지 농도 높아질 듯

    - 26차례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한파는 단 6차례

    - 199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서울 영하 5.3도로 역대 가장 추워

     

    ■ 대학수학능력시험일(14일, 목) 기상 전망

    ▫ 수능 예비소집일인 13일(수)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 밤에 중서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음.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목)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를 동반해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점차 개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새벽까지 약한 비가,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오전에 약한 비 또는 눈이

      내리다 그치겠음.

    ▫ 우리나라 상공으로 찬 공기가 이동해오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 대전 2℃,

      부산 7℃로 평년보다 대체로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4℃, 대전 6℃, 부산 11℃ 등

      평년보다 5℃ 이상 낮은 분포를 보이겠음.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으니, 옷차림 등에 유의해야겠음.

    ▫ 한편, 기압골 후면의 상승기류를 타고 발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황사가 강한 북서기류를

       따라 대부분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겠으나, 그 일부가 낙하해 일부지역에서 황사가 나타

      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음.

     

    ■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서울 기온분석

    ▫ 1993년부터 치러진 26차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일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1℃ 이상

      낮았던 해는 단 8차례에 불과했음.

    ▫ 한파라고 말할 수 있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해는 6차례 밖에 없었으며, 199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은 영하 5.3℃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추운 수능일이었음.

    ▫ 2018년 수능날에 서울 일 평균기온이 9.7℃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3℃ 가량 높았음.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