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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식목일 기온 점차 높아지는 추세
  • - 제정당시 식목일 기온은 3월 중순경에 나타나

    - 나무 심는 적정시기(일평균기온 6.5℃) 제주도 2월 1일, 서울 3월 16일

     

    ■ 식목일 기온 변화 추이

    ▫ 식목일이 제정되었던 1940년대부터 작년(2018년)까지 6개 도시의 식목일(4월 5일) 평균기온을

      분석한 결과,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였음(첨부자료 1. 참고).

    ▫ 6개 도시(서울, 강릉, 광주, 대구, 부산, 제주)의 식목일 평균기온을 194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연대별로 분석한 결과, 1940년대엔 제주도를 제외한 5개 도시 모두 평균기온 10℃를 밑돌았으나,

      1970년대 이후 대체로 평균기온 10℃를 웃돌았음.

    ▫ 서울은 최근 10년 식목일 평균기온이 1940년대보다 2.1℃ 상승했고, 광주와 제주는 3.7℃가 상승해

      6개 도시 중 가장 크게 기온이 올랐음.(첨부자료 2. 참고).

     

    ■ 제정 당시 식목일 기온은 3월 중순경에 나타남.

    ▫ 식목일이 제정되었던 1940년대 평균 기온이 과거보다 이른 시기에 나타나고 있음.

    ▫ 서울의 1940년대 식목일 기온을 평년값과 비교해 봤을 때 약 7일 빠른 3월 29일경으로 나타났고,

      최근 10년 평균값과 비교하면 약 19일 빠른 3월 17일경으로 나타났음.

    ▫ 6개 도시 중 가장 많이 빨라진 지역은 강릉으로, 1940년대 식목일 기온을 평년값과 비교해 봤을 때

      약 20일 빠른 3월 16일경으로 나타났고, 최근 10년 평균값과 비교하면 약 24일 빠른 3월 12일경으로

      나타났음.

     

    ■ 나무 심기 적정 시기도 빨라져

    ▫ 산림과학원이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나뭇잎이 나는 시기와 땅속 온도를 측정해 분석한 결과, 평균

      기온이 6.5℃일 때 나무심기에 가장 알맞다는 결과가 나왔음.

    ▫ 6개 도시의 2월부터 4월까지의 일평균기온을 최근 10년간 평균 내어 분석한 결과, 일 평균기온

      6.5℃를 기록하는 시점이 평년보다 더 빨라지고 있음(첨부자료 3.참고).

    ▫ 서울의 경우, 평년 일 평균기온이 처음 6.5℃ 이상을 기록하는 날짜는 3월 19일(6.8℃)이었고, 최근

      10년은 3월 16일(6.5℃)로 평년보다도 3일이 빨랐음.

    ▫ 6개 도시 중 6.5℃를 기록하는 날짜가 가장 빠른 도시는 제주도로, 평년은 2월 12일(6.7℃), 최근

      10년은 2월 1일(6.8℃)을 기록하였음.

     

     

  •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