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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2019년 봄꽃(개나리,진달래)개화시기
  •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전망 요약]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남은 2월과 3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평년보다 3~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됨.

     

    ■ 2019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전망(첨부파일 참고)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일반적으로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와 개화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 12월은 북쪽의 찬 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평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고, 1월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변화가 크게 나타난 가운데, 찬 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해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음.(첨부파일 참고)

     

    ▫ 남은 2월과 3월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꽃샘추위가 나타나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

      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됨.

     

    ▫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5일 가량 이른 3월 1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2일~23일,

      중부지방 3월 22일~3월 31일이 되겠음.

     

    ▫ 진달래의 개화는 3월 15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을 시작으로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22일~27일, 중부지방 3월 24일~4월 2일이 되겠음.

     

    ▫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

      18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일~30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9일~4월 7일경으로 전망됨.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