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웨더의 보도자료입니다.

  • [보도자료] 올해 장마 1973년 이래 역대 3번째로 빠르게 종료
  • -장마 시작이 제주도는 평년과 비슷, 남부와 중부는 평년보다 늦었음.

    -장마 종료는 평년보다 빨랐음.

    -장마기간이 짧아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었음.

     

    □ 장마 정의

     ○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비를 의미하며, 기상학적으로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는

         것을 의미함.

     ○ 장마전선은 북쪽의 찬 고기압과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고기압 사이에 형성되는 정체전선으로, 계절의 진행에

         따라 남해상에서 북상하여 한반도에 접근해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한반도에 많은 비를 내리게 함.

     

    □ 2018년 장마 기간 및 강수량

     ○ 올해 장마 시작이 제주도는 6월 19일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남부와 중부지방은 6월 26일로 남부지방은

         평년보다 3일,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1~2일 늦었음. (첨부파일 참고)

     ○ 7월 12일 현재,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까지 확장하며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하였고, 이후로는

         만주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장마 종료가 제주도는 7월 9일,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은 7월 11일로, 평년보다 제주도는 11~12일,

         남부지방은 12~13일, 중부지방은 13~14일 빨랐음.(첨부파일 참고)

      ※ 장마의 종료는 장마전선이 한반도 북쪽으로 북상하거나 전선 세력의 약화로 강수가 소멸되는 시점으로

         정의됨(장마백서, 2011)

      ※ 공식적인 최종 장마시종일은 현재의 분석과 다소 다를 수 있음.

     ○ 장마기간은 장마가 빠르게 종료됨에 따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16일, 제주도 21일로 평년(32일)보다 열흘

         이상 짧았음.(첨부자료 참고)

     ○ 특히, 올해 장마는 1973년 이래 중부지방과 제주도가 역대 3번째, 남부지방은 역대 4번째로 빠르게

         종료됨.(첨부자료 참고)

     ○ 올해 장마기간 강수량이 중부지방은 281.7mm로 평년 366.4mm 대비 77%, 남부지방은 284.3mm로

         평년 348.6mm 대비 82%, 제주도는 235.1mm로 평년 398.6mm 대비 59%에 머물렀음.(첨부자료 참고)

     

    □ 향후 기상전망

     ○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며 장마전선은 만주지방 부근까지 북상하겠음.

     ○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 발생이 증가하며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나타나겠음.

     ○ 기상학적인 장마는 종료되었으나, 북태평양 고기압의 연변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적 집중호우는

         몇 차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

     

     

     

  •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