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웨더의 채용공고입니다.

  • [디지털타임스] 빌딩증후군 없애는 케이웨더 공기질 개선서비스, 사옥 이전 기업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
  •  

    사옥을 이전하는 기업이 빌딩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코스로 공기 질 개선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다. 빌딩증후군은 빌딩의 단열건축자재 사용이 증가하면서 밀폐된 사무공간에서 장기간 근무 시 오염된 실내 공기로 두통, 현기증, 소화불량, 기관지염, 천식, 집중력 감소 등의 피해를 입는 것이다. 밀폐된 실내공간의 특성 상 신선한 공기의 유입이 적고 많은 인원이 밀집돼 있다보니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20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송파에 서울지사를 만든 라온건설은 케이웨더의 공기 개선서비스를 통해 빌딩증후군을 개선했다. 공기 개선 서비스는 이사나 사옥 이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한 이후 유해물질이 건물 내부에 머물며 발생하는 기침, 현기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을 방지한다. 

     

    케이웨더는 일반적인 새집증후군 제거 서비스와 달리 빌딩별 공간 분석을 통해 최적 시공 방법을 찾아 대형 빌딩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단기간 시공해주며 시공 후 한 달간 공기측정기를 통한 24시간 공기질 측정 후 결과에 따라 비용 없는 재시공도 해준다. 라온건설은 지난달 공기질을 측정하고 내부 공간을 파악하는 컨설팅을 거쳐 지난 1일 시공했다. 

     

    이외에도 서울창업허브와 지니뮤직이 관련 서비스를 적용 중인데 특히 서울창업허브는 공기개선 관리 서비스 후 24시간 공기질 측정 서비스까지 적용해 빌딩증후군 관련 어지럼증이나 두통 민원이 1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에 새로 오픈하는 별관에도 관련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빌딩에서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업무능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버드대학교 조셉 알렙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기질 관리가 잘된 빌딩에서 근무한 직업인이 공기질 관리를 하지 않은 빌딩 근무자보다 정보를 인지하고 활용해 전략을 세우는 능력이 288%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 관계자는 "최근 사옥이전에 나서는 기업에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가 직원 복지 차원 뿐 아니라 업무 효율 향상에도 이바지한다고 보고 있어 필수코스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