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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책신문] 케이웨더 “맞춤형 공기질 개선 서비스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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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웨더는 자사가 제공하는 '빌딩증후군 공기개선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빌딩증후군 공기개선서비스가 일반적인 새집증후군 제거 서비스와 달리, 빌딩별 공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시공 방법을 찾아 대형 빌딩과 같은 넓은 공간도 단기간 내 시공 가능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3·4월 본격적인 이사철이 도래하면서 이사 업체들의 일손이 바빠지고 있지만, 요즘은 많은 이들이 이사 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공기질 개선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딩증후군 혹은 새집증후군을 제거하는 공기개선서비스는 이사나 사옥 이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한 이후 유해물질이 건물 내부에 머물며 발생하는 기침, 현기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을 방지한다. 

     

    이때 소규모 주택의 경우 환기를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지만 대규모 빌딩의 경우 직접 환기가 어려워 전문적인 시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회사는 빌딩증후군 공기개선서비스는 시공 후 한 달간 공기측정기를 통한 24시간 공기질 측정 후 결과에 따라 비용 없이 재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서울창업허브'를 대표적인 공기질 개선 사례고 꼽고, 신사옥 입주 후 발생한 빌딩증후군으로 입주민들의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호소 민원에 몸살을 앓았던 서울창업허브는 '빌딩증후군 공기개선서비스' 시공 후 관련 민원이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공기질 개선을 통해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20%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이전에는 기업들이 사옥이전 시 겉모습 꾸미기에 치중했지만 최근에는 실내공기질 관리가 직원 복지 차원 뿐 아니라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며 필수코스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공기서비스는 실내공간의 유해물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빌딩증후군 공기개선서비스'와 실내공기질을 24시간 측정·관리하는 '공기질 관리서비스'로 나뉜다.

     

    손상원 기자  sons@kpinews.co.kr

  •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