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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올해 벚꽃 개화, 중부지방은 1~2일 빠르고, 남부지방은 비슷해
  • - 제주도 3월 25일을 시작으로 서울은 4월 8일 개화 예상

    - 3월 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 평년보다 이르게 개화

    - 벚꽃 만개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

     

    [벚꽃 개화 전망 요약]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남은 2월과 3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부지방은 1~2일 가량

    빠르고,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벚꽃 개화 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음에 따라, 올 해 벚꽃개화 예상 시기는

      지난 2월 상순~중순의 지역별 관측기온과 2월 하순~3월의 기온전망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임.

    ▫ 지난 겨울(12월~2월 21일까지)은 대체로 상층의 찬 공기를 동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았고,

      북극의 한기가 우리나라 부근까지 남하하며 한파가 빈번히 나타나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음.

    ▫ 하지만, 2월 하순과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나타나는 꽃샘추위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봄꽃 개화시기가 남부는 평년과 비슷하고,

      중부는 평년보다 1~2일 가량 빠르겠음.

    ▫ 벚꽃 개화는 3월 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8일~4월 4일경, 중부지방은 4월 3일~10일경이 되겠음.

    ▫ 벚꽃은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것을 고려할 때,

      제주도 4월 1일, 남부지방 4월 4일~11일경, 중부지방 4월 10일~17일경이 되겠음.

     

     

  •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