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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4일 빠르다.
  • -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4일 빠른 3월 12일 제주도에서 시작

    -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늦어 제주도, 부산 3월 15일 개화

    - 서울은 평년보다 이틀 빠른 3월 26일 개나리, 3월 27일 진달래 개화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전망 요약]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남은 2월과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평년보다 1~4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됨.

     

    ■ 2018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전망(첨부 2. 참고)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일반적으로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와 개화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 지난 12월부터 2월 상순(~7일까지)에는 대체로 상층의 찬 공기를 동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았고,

      북극의 한기가 우리나라 부근까지 남하하며 한파가 빈번히 나타나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음.(첨부 1. 참고)

    ▫ 하지만, 남은 2월과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꽃샘추위가 나타나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됨.

    ▫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4일 가량 이른 3월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4일~22일, 중부지방 3월 25일~4월 1일이 되겠음.

    ▫ 진달래의 개화는 3월 15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을 시작으로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23일~26일, 중부지방 3월 27일~4월 2일이 되겠음.

    ▫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 19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21일~4월 2일경, 중부지방에서는 4월 1일~4월 9일경으로 전망됨.

     

     

  • 2018-02-08